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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T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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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락을 좋아하는 대학생. 라르크와 범프팬이면 언제든지 환영.
by 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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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후덜덜 거려요 ㅠㅠ//

 

내가 공연을 보고 온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로....

 

그들과 한공간에서 숨쉬고 노래불렀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있었는데도, 계속 후지군을 봤는데도....

 

너무 기뻐서 그런가봐요//3//

 

아흙//3//

 

진짜 좋습니다 //3//

 

기다리면서도 행복했고 공연 내내 행복했습니다//3//

 

이렇게 행복한건 태어나 처음이에요 ㅠ//

 

후지군은 기분이 좋은지 계속 고양이 웃음에다 브이자, 엄지손가락 세우기 등등

 

아주 흐뭇한 동작을 많이 하셨어요 ㅋㅋ//

 

챠마군은 항상 그랬듯이 헤드뱅잉에 하이텐션//3//

 

히로군도 웃으면서 좋아했어요//3//

 

그때 언제였더라...........

 

히로군 기타 솔로할때 히로군만 봤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기타치는거에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정말 저 사람은 범프의 기타리스트구나....

 

히로군의 소심한 기타플레이를 비난했던 말들이 쏙 들어가겠구나 싶었어요 ㅎㅎ//

 

그리고 마스군!!!

 

아흙//3//

 

겨드랑이에 손으로 가리고 인사하는데 정말 귀엽고 매너에 센스쟁이 ㅋㅋ//

 

당신이 그렇게 귀엽고 잘생긴줄 오늘 처음 알았어요!!!!

 

200번이였는데 주위분들께 민폐끼쳐가며 앞으로 나간거 죄송해요 ㅠ;;

 

의도하지 않았는데 제 몸은 앞으로 밀리고 있더라구요 ㅠ;;

 

안밀릴려고 노력했는데 배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

 

그리고 201번 언니분//3// 많은 이야기가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셋리스트는 정신줄 놔버린 관계로 부분부분기억이 나서 카페에 있는 셋리스트 들고왔습니다^^


멘트도요 ㅎㅎ//



======================================================================


처음에 범프 노래 말고 다른 노래가 나오면서 스텝들이 나와서


악기들 조율비스무리한 걸 했어요...


그리고 다른 노래가 갑자기 끊기고 나오기 시작한  

 

01. 星の鳥 (별의 새) !!!!!!

 

아흙//3// 연주는 아니지만 들어서 기뻤어요 ㅎㅎ//

 

이때 맴버들이 하나 둘씩 나오는데, 진짜 뒤에서 장난 아니게 밀었지요...

 

그 여파로 저도 밀리고 정신을 차리니 중앙 펜스에서 멀어져있었어요 ㅠ;;

 

챠마군은 타올들고나와서 펼쳐보인뒤 앞에 사람에게 줬고요..

 

후지군은 기타를 높이 들고는 기타를 걸쳤어요 >

 

아흙//

 

그때 멜론악스 터져나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시작된


02. メ?デ? (메이데이)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노래감상도 제대로 못하고 밀리고 밀치고 완전 난리였어요 ㅠㅠ;;

 

지금 와서 기억나는 거라고는 무지하게 배가 아팠고,

 

후지쿤의 상콤한 미소가 보인 노래라는거... ㅠㅠ;;

 

그래도 라이브로 들으니 정말 멋있더라구요//3//

 

이거 갑자기 강하게 모션 취하면서 연주하는 부분, 거기서 미친듯이 뛰었답니다 ㅋㅋ//

 

하아아아아악//3//

 

정말 좋았어요//

 

메데 끝나고 나온

 

03. 才?人?援歌 (재뇌인응원가)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거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거든요//3//

 

노래가사에 푹 꽂힌 노래에요//3//

 

이거 반주 나오자 마자 사람들 또 미친듯이 밀고 저도 밀리고 해서

 

후지쿤 노래 부를때 정신이 들었는데 앞으로 나와있더라규요;ㅂ;;

 

근데 어떤 키큰 여자분이랑 키큰 커플분들 뒤라서 그분들 어깨 사이로 고개내밀고 봤어요 ;ㅂ;

 

다른 분들이랑 부딪히는데 정말 다들 몸들이 뜨겁더라구요;ㅂ;;

 

열정의 라이브!!!! 라고 할까나;ㅂ;; ㅎㅎ;;

 

진짜 라라라 부분에서 한마음 한목소리로 불렀어요 ㅠㅠ//

 

노래 가사에 감정 이입해서 막 눈물도 나오려고 했는데,

 

공연 전에 산 타올로 빨리 닦아내면서 후지쿤을 뚫어지게 쳐다봤답니다//3//;;

 

숨가쁘게 두곡이 끝나고 이제 잔잔한거 젭알!!! 이랬는데,

 

04.ラフメイカ? (Laugh Maker) !!!!!!!!!!!!!!!!!!!!!!!!!!!!!!!!!!!!!!!!!!!!!

 

거의 모든 분들이 바랬지만 해줄줄은 몰랐다는 라프 메이카!!!!

 

까옷//3//

 

그나마 가사를 알고 있는 노래라서 열심히 따라 불렀는데,

 

제 귀에도 때창이 잘들릴 정도면 오퐈들한테도 잘 들렸겠죠??? ㅋㅋ//

 

아흙//

 

라프 메이카 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 진짜 좋아졌어요////////

 

라프 메이카~~ 요러면서 미친듯이 뛰었답니다//3//


그리고는 이제 젭알 후지쿤 생명수라도 뿌려줘//


잔잔한거 원츄 이러고 있는데,


05.アルエ (아루에) 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악

 

아흑//

 

제가 레이가 된것처럼 신이나서 부른 노래//3//

 

레이 가면 프린트해오신 분 계시던데 완전 대박 ㅋㅋ//3//

 

아흙//

 

시로이 브라우스니 온나노코~~

 

요기 때창이 쩔었지요...

 

아흙//

 

제가 진짜 좋아해서 홈피 배경음으로도 해놓은 음악인데

 

이번에 라이브로 들어서 완전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팬들을 극한의 체력고갈로 몰아놓고 시작된

 

MC1

<챠마>

韓?!ただいま!

한국! 다녀왔어!!

다들 와줘서 고마워

일본어 할수 있는 사람??

혹시 못알아듣는 사람이 있으면 통역해죠~

오늘은 최고의 밤을 보내자!!!

 

넵넵!!! 이러면서 일본어 못알아들으면서도 행복했어요//3//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는건 한코쿠 타다이마!! 였어요!!!!!!!!!!!!!!!!!!!!!(제 2외국어 일본어의 효과!!!)

 

아흙///

 

다녀왔다라니//3//

 

챠마군 그냥 여기서 살아//3//

 

내가 밥은 해줄수 있어 ㅠ//

 

진짜 눈도 땡글땡글하고 코도 오똑하고 진짜 귀여웠어요//3//

 

막 챠마 카와이!!!!!!!!!!!!!!!!!!!!!!!!!!!!!!!!!!!!!!!!! 이런 남자분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다는... ㅋㅋ//

 

멘트가 끝나고 시작된

 

06.ハンマ?ソングと痛みの塔 (해머송과 아픔의 탑)

 

사실.... 오르비탈 안샀습니다 ㅠㅠ;;(오퐈들 죄송 ㅠㅠ;; 티켓사고 나니깐 자금이 없어ㅠㅠ;;)


그래서 몰랐는데,


좋더라규요//3//


라이브로 들으니 모든 노래가 좋아진다는....ㅋㅋ//


제 옆에분이 정말 크게 따라 불러서 저도 흥얼흥얼 거리고 고개도 까딱까딱거리고 ㅋㅋ


이때 눈을 지그시 감고 후지쿤이 노래부르는거 잘 감상했어요//3//


아흙//


역시 세쿠시한 미쏘년//3//

 

진짜 멋있었어요//


해머송끝나고


07.ひとりごと (혼잣말)

 

이노래도 잘 모르지만 많이 들어본듯한 노래였어요 ㅎㅎ;;


계속 후지쿤이랑 챠마군이랑 히로군 보면서


멋있다...


역시 저들은 음악할때가 가장 멋있고 행복해 보여...


라고 생각했어요//3//


08.ギルド (길드)

 

최근에 알게된 좋은노래//3//


아흙//


이때 힘들어서 가만히 옆에 분께 기대서 들었답니다 ㅎㅎ;;


죄송해요;;


거지 체력이라서 오래 버티질 못했어요 ㅠㅠ;;


길드 끝나고


09.花の名 (꽃의 이름) !!!!!!!!!!!!!!!!!!!!!!!!!!!!!!!!!!!!!!!!!!!!!!!!!!!!!!!!!!!!!!!!!!!!!!!!!!!!!!

 

아흙아흙///////////////////////


이거 전주부분부터 생명수를 마신듯 체력을 급격하게 회복했답니다//3//


진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었던 노래 1순위!!!!!!!!!!!!!!!!!!!!!!!!!!!!!!


(0순위는 슈퍼노바랍니다 ㅋㅋ//)


감상하려고 작게 따라부르면서 고개를 흔들어 줬는데,


후지쿤이랑 눈이!!!!!!!!!!!! 눈이!!!!!!!!!!!! 마주췄답니다!!!!!!!!!!!!!!!!!


(혼자만의 착각...ㅠ;; 후지쿤은 눈이 저만큼 나빠서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사실을


망각해 버리고 싶었어요 ㅠㅠ;;)


어흙//


그래도 좋아요//


진짜 하나노나 라이브 원츄!!!


라이브로 안들으면 후회할만한 노래에요 ㅠㅠ//


여기서 가사를 바꿔서 많이 불렀는데


일본어가 딸리는 관계로 쿄우(오늘)라는 소리밖에 못알아들었어요 //3//


아흙//


용자님들 빨리 알려주세요//


진짜 듣고 있는데 눈물이 왈칵났어요...


노래하는 후지쿤이 너무 멋있어서...


연주하는 다른 맴버들이 너무 멋있어서....


그리고 하나노나로 후지쿤과 다른 맴버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된 것 같아서요...


염치 불구하고 떨어지기 시작한 눈물이 그치질 않더라규요....ㅠㅠ//


하나노나가 끝나고


10.arrows

 

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노래 몰랐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하나노나에서 그치지 않았던 눈물이 여기서 그치긴 했는데


굉장히 노래가 예뻤어요...


가사도 몰랐지만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히로군의 기타 솔로도 정말 멋있었구요....


히로군 정말 이제는 어엿한 기타리스트가 되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

11.飴玉の唄 (알사탕의 노래)

 

싱글도 아닌데 무수한 때창을 가능케 했던 알사탕의 노래!!!!!!!!!!!!!!!!!!!!!!!!!!!


정말 저도 열심히 안되는 실력이지만 따라불렀답니다//3//


때창을 들으면서 후지쿤이 모두들 한마음이 되었구나,


를 느낄 수 있었을거라고 믿습니다!!!//3//


이 노래가 끝나고,


12.?っ赤な空を見ただろうか (새빨간 하늘을 보았을까)!!!!!!!!!!!!!!!!!!!!!!!!!!!!!!!!!


불러줄지 안불러줄지 몰랐지만


불러주길 간절히 바랬던,


최근에 피브이가 나왔던 노래입니다//3//


진짜 이노래 제 가슴에 꽉 박혀서는 몇주일째 나가지 않는 녀석입니다//3//


감동의 쓰나미를 받으며 감상했습니다//3//


이때 제 앞분 머리카락이 자꾸 제 입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살짝 쓰다듬어 드렸습니다 ㅎㅎ;;


치한아니에요 ㅎㅎ;;


저도 여자랍니다;ㅂ;ㅎㅎ;;


이 노래에 흠뻑 빠져있으니 시작되는


13. かさぶたぶたぶ (카사부타부타부)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상처딱지딱지//3//


이노래 들어가기 전에 챠마군이 박수를 유도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혹시혹시!!!!!!!!!!!!!!!!!!!!!!!!!!!!!!!!!!!!!!


했는데 역시 카사부타부타부더라구요 >

아흙//


진짜 박수에 정신줄 놓고 후지쿤과 챠마쿤의 미소에 정신줄 놓고,


팬분들의 카사부타부타부 카사부타!!! 요 때창에 정신줄 놓고!!!!!!!!!!!!!!!!!!!!!!!!!!!


완소 노래입니다!!!!!!!!!!!!!!!!!!!!!!!!!>

후지쿤 우리 목소리 잘들으려고 이어폰 빼고 귓가에 손을 가져다 대며 팔랑거리는게


정말 귀여워서 미쳤습니다//3//


목소리가 삑사리가 나도 상관치 않고 미친듯이 불렀는데,


제 옆에 분 죄송합니다 ㅎㅎ;;;


귀가 안아프셨는지....ㅎㅎ;;


그렇게 열광의 도가티탕으로 몰고간 카사부타부타부가 끝나고,


14. ダイヤモンド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요즘에 급격하게 빠져든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ㅋㅋ//


여기서도 심취해서 노래 감상만 했습니다...


다음에 나올 버닝모드 30분을 견뎌내기 위해 체력을 비축하면서


가만히 후지쿤의 모습과 노래만 감상했어요//3//;;


맴버들이 후지쿤을 보면서 연주하는데,


정말 범프는 하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15. 天??測 (천체관측) !!!!!!!!!!!!!!!!!!!!!!!!!!!!!!!!!!!!!!!

 

드디어 시작된 광란의 30분의 스타트를 끊을 천체관측!!!

아흙//


완전 이때 난리였답니다!!!


강조되는 부분에서 미친듯이 펄쩍펄쩍!!!!


정말 옆에 분과 앞뒤분들과 마찰되어서 점프력 200% 향상!!!


이게 바로 스탠딩의 묘미구나, 를 느꼈어요>

아흙//


완전 범프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였어요 >

진짜 라이브 온거 후회안될 만큼의 라이브였어요 ㅠㅠ//


후지쿤의 목소리로 직접듣는 천체관측!!!!!!!!!!!!!!!!!!!!

아흙!!!!!!!!!!!!!!!!!

넘넘 버닝이에요!!!!!!!!!!!!!!!!!!!>

그리고 예상했듯이 나온


16. supernova !!!!!!!!!!!!!!!!!!!!!!!!!!!!!!!!!!!!!!!!!!!!!!!!!!!!!!!!!!!!!!!!!!!!!!!!!!!!!!!!!!

 

아흙///

 

이날을 위해 슈퍼노바만 일주일 내내 들었다!!!!!!!!!!!!!!!!!!!!!!!!!!!!!!!!!!!!!!!!!!!!!!!!!!!!!!!!!!!!!

 

진짜 이거 라이브로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막막 이러고 있는데 시작된 슈퍼노바!!!

 

아흙//

 

전주부분부터 정말 눈물났어요....

 

팬분들의 나나나 때창에는 더 눈물이 났구요....

 

진짜 이노래는 범프와 팬들이 정말 한마음이 되는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나나나 부분에서 챠마군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눈을 마주쳐주는데

 

황송하게도 저도 눈이 마주쳤답니다//3//

 

정말 햄볶았어요//3//

 

후지쿤은 또 손을 귀에 대면서 우리 목소리를 잘 들으셨고,

 

고개도 끄덕끄덕....

 

정말 이런 라이브는 진짜 모두들 행복해보였어요...

 

우리들 때문이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네요 ㅎㅎ//

 

감동의 슈퍼노바가 끝나고 맴버들이 쉬는 타임!!!!

 

17. 星の鳥reprise (별의 새 reprise)

 

이때 나온 팬들의 외침 압권이죠 ㅋㅋ//


미즈 부터 시작해서


챠마쿠다사이!! 막 이러고


후지군의 상처딱지가 되고 싶어!!


후지군 가지마!!!


여기서 살아!!!


마스 멋있다


히로 여기좀 봐줘!!!


물좀뿌려줘!!!!


아흙//


센스쟁이 팬들//3//♥


18. カルマ (카르마)

 

아흙;;;


진짜 카르마에서 미쳤습니다


전부다 미쳐서 날뛰고........


어흙;;;


정말 돼지우리가 되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요...


나빴다는 의미는 전혀아니구요,


정말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미쳤다는 거죠 ㅎㅎ;;


저도 점프를 미친듯이 해대고


다른 사람한테 밟히고, 밟고.........


때창도 쩔었답니다 //3//♥


카르마가 끝나고,


19. flyby

 

기다렸는데 역시나 플라이 바이//3//


조용히 시작되다가


시작된 플라이바이!!!!!!!!!!!


이때 미쳐서 뛰고


바이바이!!!!! 이러는데도 미치고!!!!!


아흙///


가사바꿔서 부르고 한번더 부르고 그랬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국팬들을 위해 특별서비스를 하는 듯한 기분.... 일랄까요 ㅎㅎ//


그렇게 본공연이 끝났습니다//


손을 흔들면서 나가는데 아직 멀었어!! 라는 뽀스가 느껴졌습니다 ㅋㅋㅋ//


팬들 역시 무대에 불이 꺼지지 않고 있어서


열심히 앵콜을 불렀답니다..


계속 앵콜하기가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서


옆에 히로존 분들이 앵콜하면 챠마존에서 앵콜 받아치고 이러는 식으로


체력을 보충했죠 ㅎㅎ;;


그러다 한 3분정도 앵콜을 외쳤을까....


무대에 불이 환하게 들어오더라구요!!!!!!!!!!!!!!!!!!!!!!!!!!!!!!


사람들 미친듯이 꺄아아아아악!!!!!!!!!!!!!!!!!!!!!!!!!


그렇게 맴버들이 손을 흔들며 나왔습니다!!!!!!!!!!!!!


챠마군이 마이크를 잡더라구요 ㅎㅎ//


앵콜MC1

<챠마>

앵콜 고마워

 

왓쇼이~왓쇼이

 

어랏? 다시! 왓쇼이 알겠어?

 

왓쇼이 왓쇼이

 

(팬들이 그냥 왓쇼이 하면 꺄아악 하니깐 노노하고

 

자기가 왓쇼이 하면 왓쇼이 따라하라고 그런 모션을 취했습니다.)


(팬들) 왓쇼이


(챠마) 왓쇼이

(몇번 반복)


후지군 여기서 모션 취하셨습니다

팔을 폈다 접었다~~ 영차 영차 포즈인걸까요?으하하

 

<차마>

이야~~ 엄청난 함성소리!!

 

일본어 할수 있는 사람??

 

진짜 중요한 거니깐 꼭 통역해주세요~

 

굿즈를 굿즈를 사가지고 가주세요~~

(모자랑 라임색 티셔츠를 가르키면서 코노 굿즈오, 굿즈, 막 이러는데 귀여웠어요 ㅋㅋ)

 

갖고 오는데 돈이 쫌 들었거든

 

진짜 한국에 와서 다행이야!(좋았어!)

 

자 그럼 히로군!

 

<팬들>

히로군 히로군 히로군 ~~(히로콜)


<히로>

정말 한국에 와서 좋았어~

 

앵콜 정말 고마워

 

쌍큐~

 

정말로 Thank you for coming!

 

또 올테니까!!

 

행복한 시간 고마워!!

 

히로가 후지랑 마스군쪽을 가리킵니다


<팬들>

마스 후지군 마스 후지군 (마스콜과  후지콜을 번갈아가면서 불렀어요)


후지가 마스를 가리키고


<마스>

(마이크 안대고 벌떡 일어나서) 땡큐!

 

여기서 마스 매너남근성을 보여주십니다...


팔을 번쩍 올리는데 겨드랑이를 가려주시는 센스쟁이!!!ㅋㅋ


스틱도 던져주시고...


제 손끝을 스쳐지나간 무정한 스틱....ㅠㅠ;;


이후 후지콜이 계속 됐지만 손을 흔들면서 안했습니다 ㅠㅠ;;


EC1-1.プレゼント (Present)

 

프레젠트 해줄줄 알았습니다!!! 아흑///


정말 오프닝이랑 엔딩들을때 아 좋다....


이랬는데,


다른맴버들의 사운드 까지 혼합되고 정말 멋진 곡이 하나 완성되었습니다 ㅠㅠ//


정말 좋았어요 >

앵콜MC3

<후지>- 한국어멘트

이 노래를 같이 부르자

 

라고 시작된

 

EC1-2.ガラスのブル?ス(가라스노블루스)

 

아흑//


정신이 없어서 잘 못들었지만


정말 멋있고.............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맴버들에게 빠져서 들었어요...


중간에 가사를 바꾸셔서


유리의 눈을 한 고양이가 아닌 유리의 눈을 한 그대(너희)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유리의 눈을 한 팬들이 초롱초롱하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라니 ㅋㅋ//


가라스노블루스 끝날때 같이 점프하자고 손을 위아래로 제스쳐주시고...


아흙/// 미친듯이 점프했어요!!


정말 온힘을 다해서 점프해서 정말 높이 뛰었답니다//3//(북흐북흐//)


손뽀뽀도 날려줬어요!!!!>

EC2.ハルジオン(하루지온)


앵콜이 다 끝나고 던져줄거 다 던져주고 나갔는데


(무대에 불도 꺼져있었구요...)


팬분의 모잇카이 선창으로 다른 분들도 모잇카이!!!!


이러면서 나오길 기다렸지요....


그리고 한참을 불렀을까...


무대에 거짓말처럼 불이 들어오는거에요!!!!!!!!!!!!!!!!!!!!!!!

사람들 온힘을 다해 비명을 질렀죠 ㅎㅎ//


아흙//


정말 기뻤어요//


제가 좋아하는 하루지온이 마지막곡이여서 정말 기뻤어요//


앵콜MC4

<후지>- 한국어멘트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보자

 

잘자요

 

하고 들어가셨는데

 

팬분들이 아주 많이 안들어가고 이층의 노브레인 분들이랑 인사하고 막 그러고 있으니깐

 

다시 등장하신 후지쿤!!!!!!!!!!!!!!!!!

 

무려 아끼는 하나밖에 없는 빨간색 하모니카를 들고 나왔어요>


EC3.(빨간 하모니카) 나는 숲속의 음악가

 

아흙//


진짜 후지쿤이 못하는게 뭐야????


정말 후지쿤은 천재야 ㅠㅠ//


정말 하모니카연주에 감동받고...//


한참을 거기에 서서 가지도 못했어요..


경호원이 나가라고 할때 멍해서 다리에 힘도 풀리고


펜스에 기대서 주저 앉아버렸어요 ㅠㅠ//


그렇게.....


범프 오브 치킨의 네번째 내한이 끝났어요.....ㅠㅠ//



=================================================================


정말 우리 때창에 호응도 많이 해주시고...


우리보고 최고라고 엄지손가락도 들어주시고...


윙크에 살인 고양이 미소까지!!!!!!


아흙//


후지쿤 정말 상냥해요//3//


카사부타부타부였나 천체관측이었나?


둘중에 하나 엄청난 합창뒤에 후지군 마이크에 안대고 혼자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셨답니다 ㅠㅠ//


왠지 들었는거 같은데


아흙//


정말 한국어로 감사합니다였군요//


저는 제 귀가 삐꾸가 난줄 알고 ㅎㅎ;;;


히로군//


기타때문에 계속 옷이 흘러내려서 쇄골이 보였는데,


아흙//


항가항가 섹쉬해요//3//(.........;;)



=====================================================================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모두 하나가 된 날,


범프가 미치도록 좋아진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주셔서


범프라는 밴드를 만들어서 노래를 선물해주신거


우리앞에서 공연을 해주신거....


모두 감사해요....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즐겁고 미치도록 행복했어요....


다음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노래들으면서 잘지낼게요!!!


다시오세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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